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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과 단체복을 사랑하는
티뷰크(T.BUC)와 마크(MARK)의 CEO 홍대선입니다.

약 30년 전에 처음으로 국내 기성복 작업복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가방 하나 들고 중국으로 떠났지만 쓰디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몇 년 간은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처절한 실패 덕분에 수천 가지가 되는 원부자재의 특성을 현장에서 익혔고,
자가 공장을 운영하며 생산에 관련된 노하우를 익혀 지금의 티뷰크의 명성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십 년간 변함없이 함께해준 티뷰크 식구들과 고객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티뷰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티뷰크와 마크 제품은 '장인 정신'으로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창립부터 지금까지 고객에게 '최대'의 가치를 전달해드리고자 '가성비'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모든 직원들이 끊임없는 고민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많이 어렵고 저성장 국면을 지나지만 저희 티뷰크와 마크는 '고객에게 최대의 가치'를 돌려드리겠다는 신념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습니다.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기쁨이 되고 싶은 '티뷰크 사회복지재단'

티뷰크와 마크는 경영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로 되돌린다는 철학으로 자체 복지 재단인 티뷰크사회복지재단,
금천구의 금천누리 종합사회복지관과 구로구의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영활동이 지역사회 공동체, 나아가서는 한국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지속 가능경영이 되도록 끝없이 노력할 것이며,
타 기업들에게도 이러한 정신을 전수해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어 가는 길목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표이사 홍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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